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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인이 남긴 것은? 밴드에서 받은 이야기입니다. 오늘의 의미를 생각해보게끔 만드는 것 같습니다. 보통 날이 특별한 날로 만들 수 있는 것은 우리 마음가짐이 아닐까 합니다. 소중한 오늘도 좋은 날 되세요. "특별한 날" 어느 죽은 부인의 유품을 정리하다가, 실크 스카프 한 장을 발견했다고 합니다.그것은 뉴욕 여행 중에 유명 매장에서 구입한 것이었습니다. 아주 아름답고 비싼 스카프여서, 애지중지하며 차마 쓰지 못한 채특별한 날만을 기다렸답니다. 친구는 여기까지 이야기하고 말을 멈췄습니다. 나는 아무 말도 하지 못했습니다.잠시 후 친구가 말하더군요. "절대로 소중한 것을 아껴뒀다가, 특별한 날에 쓰려고 하지마.네가 살아있는 매일매일이 특별한 날들이야" 나는 그날 이후 그 이야기를 생각할 때마다...주변의 일..
워크 라이프 밸런스를 위한 5가지 팁 아주 긴 2017년의 추석 연휴도 지나고 있습니다. 워크 라이프 밸런스 관련해 생각해 볼 만한 글이 있어 간단히 소개드립니다. (WebMD) 한번 보시고, 2017년의 하반기를 맞이하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1. 여가에 해당하는 일들도 계획하라. 우리는 보통 업무만 계획을 합니다. 그 업무를 꼭 실행하기 위해서이죠. 만일 친구, 친지, 가족과의 무엇을 지키고자 한다면, 그것을 계획해야 하겠죠. 보통 라이프 관련 일들은 그냥 하게되면 하는 경우가 많은데, 꼭 계획을 세워서 하나 둘씩 실천을 해야겠습니다. 2. 시간과 에너지를 갉아먹는 활동들을 멈춰라. 중요하지 않은 일인데, 그냥 습관적으로 하는 일들이 존재합니다. 재미있는 것은 그런 일일 수록 사람들이 규칙적으로..
'시간관리'와 '가계부' 시간관리라고 하면 가장 많이 떠오르는 사람은 벤자민 프랭클린입니다. 그는 이름을 딴 플래너가 있을 정도로 유명합니다. 그의 "어느 젊은 상인에게 주는 충고"라는 글에는 다음과 같은 이야기가 나옵니다."시간은 돈이다. 하루 일해서 10실링을 벌 수 있는 사람이 한 나절 동안 그냥 빈둥거린다고 하자. 설사 그가 6펜스만 썼어도 그것이 비용의 전부가 아니다. 그는 그 외에도 5실링을 낭비한 것과 같다." 즉, 시간은 돈을 벌 수 있는 자원이므로 돈과 동가로 취급해야 한다는 의미입니다. '시간은 돈이다.'가 '시간은 돈만큼 소중하다.'의 의미로 생각했는데, 원래 뜻은 그런 것은 아니었네요. 재미있는 것은 벤자민 프랭클린이 왜 이러한 예를 들었을까 입니다. 19세기 사람들은 돈만큼 시간을..
우리는 왜 매일 시간이 모자라고 쫒기듯 살아야 하지요? 우리는 습관적으로 시간이 없다는 말을 많이 합니다. 아마 지난 하루 동안 한두번정도는 그런 얘기를 하셨을 겁니다. '시간이 없어서 그건 못하겠는데, 운동할 시간도 없어, 등등' 시간은 누구에게나 24시간이 같게 주어지는데, 사람마다 사용에 따른 만족도는 다릅니다. 어떤사람이 일주일이에야 이뤄내는 일을 다른 사람들은 하루에 해 내기도 합니다. 왜일까요? 실제로 시간관리는 실제로 고정된 시간이라는 자원을 어디에 할당할지에 대한 문제입니다. 사람들이 시간이 모자라는 이유 7가지를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1. 'NO'라고 말하지 않습니다. 사람들의 가장 큰 실수는 우리가 하지말아야 할 일들을 선듯한다는 것입니다. 이 일을 꼭 내가 해야 하는지를 따져봐야 합니..
나무를 기르는 원칙에는 T/R율이라는 게 있다고 합니다. 나무의 지상부 (Top)과 하층부 (Root)의 비율이 맞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나무마다 다르지만 신기하게도 1인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더 특이한 것은 일부 잘라주면 그 가지와 대응되는 뿌리는 기능을 잃고, 가지에 잔가지가 생기면 뿌리도 잔뿌리가 생긴다고 합니다. 출처 : 대구경북 능금 농협 웹사이트 보통 얘기하는 음양의 조화 중 하나 입니다. 그런데, 여기서 중요한 것은 우리는 항상 상층부만 보기때문에 뿌리에 문제가 생겨도 알아차리는 데에는 오래 걸린다는 것입니다. 나무는 뿌리에 문제가 생기면 물과 양분을 흡수하지 못하고 죽게 됩니다. 이러한 음양간의 밸런스를 사람에 비유하면, 나무의 뿌리는 Human being 측면, 상층부는 Human Do..
시간관리에서 거절이 가장 어려울 때는 지금까지 해 왔던 것들을 그만하기로 결정하는 것입니다. 시간은 추억도 남기고 관계도 남깁니다. 이런것들을 하나하나 끊는 것이 쉽지 않은 것은 사실입니다. 그러나, 거절시에 Maybe... 라는 것은 없는 것 같습니다. 당장의 불편함으로 인해 태도가 애매해 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장기로 보면 이런 자세는 혼란을 낳을 때가 많습니다. 시간 활용은 자기가 주체가 되어 결정하는 일이라는 것을 항상 생각하면서 행동해야 할거 같습니다. 타인을 배려는 해야 하지만 휘둘릴 필요는 없는 것 같습니다. 식물을 키우다 보면 가지치기를 필수적으로 해야 합니다. 식물을 건강하게 기르기 위한 전제조건입니다. 잘라낼 때는 이후에 다시 찾아올 풍성함을 생각하면서 과감하게 잘라내야 합니다. 잔..
Human being과 Human doing의 구분하에서, 어제의 일과를 생각해 보세요. 둘간의 밸런스가 맞으시나요? 소중한 일과 필요한 일이 서로 균형이 맞는 삶이 이상적인 것 같습니다. 물론 사람마다 가치관이 다르기 때문에 그 균형이라는 것이 천편일률적일 수는 없겠지만요. 하지만, 우리가 사는 것이 피곤하고 허무하게 느껴지는 것은 대부분 우리 대다수가 Human doing에 집중하고 있어서 일 겁니다. 저는 어제 7시에 일어나 출근을 하고, 9시부터 12시까지 보고서를 작성했고, 2시부터 6시까지는 회의를 했습니다. 이후, 퇴근을 해보니 8시가 조금 넘었네요. 식사하고 시계를 보니 9시 30분입니다. 이래 저래 TV를 보며 시간을 보내다 11시쯤 다음날 일에 대해 생각하다가 잤습니다. 이렇게 적으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