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플래너] 공부 관리

제목 : [원플래너] 공부 관리

 

요즘 중고등학생 하기 너무 어렵죠?

기본적으로 공부해야 할 교과목도 많고, 학원도 여럿 다니고, 수행평가 등 참 많은 일들이 있있죠.

 

이렇게 해야 할 일이 많을 때, 계획을 제대로 세우지 못하면 놓치는 것들이 많죠.

빠듯하게 학원 숙제를 하고 하는데 갑자기 수행평가 조별 미팅에 오라고 전화하는 경우, 

수학, 영어 학원을 다니다 보니 암기과목 준비가 안된 경우...

 

이러한 당황스러운 경우를 피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첫번째, 구체적인 시간계획을 세워요.

 

그냥 '월요일에 수학공부를 해야지.' 보다는 '월요일 오후 6시부터 8시까지 교과서 p.70~80를 읽고 문제를 풀어야지.'라고 계획하는 게 낫답니다. 처음에는 좀 막연하고 어렵지만 습관이 되면 할 만 해집니다. 그게 자신을 알아 가는 과정이죠.

 

두번째, 계획을 실제로 실행한 결과를 기록해요.

 

위의 경우, 실제로는 6시부터 9시까지 수학공부를 했으면, 이를 기록해요.

이렇게 실제 실행 결과를 기록함으로써 수학 공부를 얼마나 했는지 알 수 있고,

또 다음 계획세울때, 수학 10페이지를 공부하려면 3시간 정도 걸린다는 감이 생겨요.

이후에는 좀더 시간을 할애해야죠.

 

이것이 피드백 과정이예요. 계획을 세우고, 해 보고, 감을 찾고 다음에는 좀 더 실현 가능한 계획을 세우는 순환구조예요.

 

마지막으로는 그 결과들을 모아서 평가해요.

 

예를 들면 주말에 그 주에 했던 일들을 전체적으로 돌아보죠.

 

예를 들어,  계획대로 진행했는데 진도가 나가지 않거나, 한과목에 너무 많은 시간을 쓰다보니, 다른 공부를 못했다거나.

지난 일주일을 그려보고, 다음 일주일은 어떻게 될지 상상해 보는거죠.

물론 친구, 가족과의 일들 도 빼먹지 않고 균형에 맞도록 해봐야 겠죠.

 

처음에는 쉽지 않은 과정이지만, 익숙해 지면 강력한 자기관리가 가능해요.

 

원플래너는 이러한 성과, 시간 관리에 적합하도록 설계되었어요.

 

즉, 업무들을 시간에 매핑하기 쉽게 만들어 놓았어요. 태스크 (목표)는 언제까지 끝내고, 그 태스크를 끝내기 위해서는 어떤 일들을 언제 할 건지 등을 입력하기 쉽죠.

 

게다가, 실제 사용 시간의  트래킹이 용이해요. 기존에는 일을 할때 마다 타임트래커를 일일이 동작시켜야 해서 놓치는 경우가 많았죠. 원플래너는 일정 알림이 도와줘서 타임트래킹을 놓치는 경우가 적어요.

 

마지막으로는 다양한 방법으로 통계를 제공합니다. 업무 진행률, 태스크간 시간 투입 현황 등. 이러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자신의 생활패턴을 알 수 있고, 어떻게 바꿔 가야하는지를 배워나갈 수 있어요.

 

이제 공부 동기부여 및 시간관리는 원플래너로 하세요.

 

더 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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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플래너로 시간관리하세요.